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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11:40 일상사
영화 아저씨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잔인하다고 해서 (그때 임신중)  보지 못하다가,
그제 집에서 공주의남자를 포기하고(ㅠㅠ) 남편과 감상.

난 남자가 아름답다고 느낀건 태어나서 처음이다~
.
(우리집 두남자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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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빌리악
2011/09/19 12:04 베이비모모

땀띠가 한 한달반은 계속 가는거 같다. 그동안 너무 무심했다.. 같이 살지 않고 주말에만 보다보니 너무 무심하게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요건 아닌거 같다.. 시댁도 나름 그거때문에 계속 신경쓰고 있으시니..
일단 유노하나와 피부의 휴일을 구매했는데,.. 효과를 꼭 봤으면 좋겠고..
가을이 와서 빨리 나아지는 것도 있었으면 하고,,
연고는 좀 덜 발랐으면 좋겠는데..
오이나 녹차우린물이 좋다고 하니 그것도 주말에 시도해봐야겠고..
소금물은 자극을 준다고 하니 유노하나나 피부의 휴일을 대체재로 써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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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빌리악
2011/09/14 17:05 분류없음

지난 추석엔 지오랑 함께 연속 5일을 시댁에 함께 같이 지냈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왔을때는 모성애가 넘쳐 흘러 몹시 아기가 그리운 하루였음..

요즘엔 앉아서 1시간은 가뿐히 혼자 잘 노는듯. 오히려 눕히면 상당히 화를 내시어 기저귀 갈아드릴때 엄청 몸을 꽈대서 힘드네. ㅎ 

블로그 말고 육아일기 같은걸 한번 써 볼라구 하는데 이것도 일인지라.. 걍 생각날때 업데이트 하는 게 가장 좋은듯. 정말 육아용품이나 아기 일기같은걸 꾸준히 쓰시는 분들은 정말 부지런하심.. 나같은 귀차니스트들은 걍 그 시간에 잠이라도 몇분 더 자는 것으로 만족해야....

삼촌이 찍어준 궁뎅이하늘컷.


이사진이 카카오톡으로 오기 전에 난 무척 심각하고 오묘하면서도 스트레스 받는 미팅을 하고 있었음..
너무 지루하고 길고, 약간의 짜증을 동반하는 미팅이었는데, 이 사진 한방으로 모든 것을 해소!
정말 지오 궁댕이는 나에게 큰힘을 준다.



요 사진은 지오 첫이발 샷! 난 첨에 나한테 가운을 입혀주기에 제가 자르는게 아니구요.. 했는데, 아기 앉아야 해서 가운을 입혀주었던 것. 무식돋음....지오 머리에 가위질 몇번하더니 만오천원이나 달라고 한다.. 아기 이발 가격을 몰라서 그냥 주고 나왔는데 앞으로는 내가 이쁘게 커트해줘야지~.

 

posted by 루빌리악
2011/09/06 12:12 베이비모모

-일주일전부터 과장해서 하루에 한번씩 혼자 앉기 시작.
-땀띠발현쵝오... 제발 빨리 나아라.
-이제 점점 나를 보고 웃기시작. 여전히 아빠에게 웃는 수치에 밀리지만.. 엄마라고 먼저 말하게 해서 아빠에게 KO를 날릴 예정.
-먹는거 하나는 최고로 잘 받아먹음.. 곧 걍 흰밥도 먹을 기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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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빌리악
2011/07/19 15:01 일상사

산은산이오물은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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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빌리악

143

2011/07/11 16:54 베이비모모

나는 어렸을때 나는 좀 특별해서 아프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을거라고 항상 생각했었다.
물론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도 있었고, 억울하게 개딱지같은 선생에게 뺨맞은 분통한 일도 있었고 다양한 이벤트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늘 항상 나는 아프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을거라고 항상 생각했었던거 같다.

그 어처구니 없는 믿음이... 우리 지오로 전달되어.. 지오는 돌까지는 감기에 걸리거나 아프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역시 설
사로 일주일동안 고생하고 감기 기운으로 기침을 콜록콜록해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지오는 많이 특별해서 아프거나 다치지 않을거라고...


*설사하고 감기기운이 있어도 열은 안나는 건강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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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빌리악
2011/07/06 18:39 관심사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거북이가 이길수 박에 없었던 이유는...

"거북이는 목표지점을 향해 나갔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보고 달렸다"

회사 사업계획 ppt 들으면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들으니까 참 자신을 돌아보게되는 말이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루빌리악
2011/07/06 15:16 베이비모모
-지오-
지난주말에 지오랑 시간을 보내면서, 너무 더워 선풍기랑 에이콘이랑 빵빵하게 틀어줬는데, 그것때문인지.. 지오가 설사대마왕이 되었다. ㅠㅠ 엄마가 무식해서 미안.. (지금은 OK)

-살림-
집에 도착한 우리 부부는 이틀연속 가위바위보로 진공청소기+고양이화장실청소등을 한사람에게 몰아주기로 하고 있다. 이틀연속 다 내가 이겼음. ㅎㅎㅎ 승리의 행진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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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빌리악
2011/06/21 16:52 베이비모모

지오의 4개월 예방접종을 어제 실시.
주사 두방인데, 첫방은 울지도 않았다고... 머지.. 일단 나보다 낫다..
몸무게도 9.5kg. 의사가 10개월 아가 몸무게라고 했다고 함.. 그러나 우량아니 걱정말라고.

우리 뒤집기 대마왕.. 보고싶다.
-회사에서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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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빌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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